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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대신 오트밀

by 미국사는 한국아줌마 2025. 2. 20.


밥대신 샐러드와 함께 밥대신 오트밀로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나오는 런치 캐더링의 밥과 국을 대신해서 밥대신 샐러드, 혹은 이렇게 밥대신 오트밀을 합니다.

굳이 끓이지 않아도 가능한 까닭은 식사전  여유있게 20분전에 컵이나 적당한 용기에 Old fashioned  100% Whole grain 오트밀 2-3 스푼넣고 뜨거운물을 부어놓습니다.  식사시간에 정확히 먹기 편안한 오트밀이 준비됩니다.


반찬과 함께 밥을 먹는 느낌을 주면서도 속이 편하고 건강에도 좋은 밥대신 오트밀 한번 시도해보세요. 또한 반찬없이 가져간 샐러드에 뜨거운물에 불린 (?) 오트밀을 섞어 드시는 방법도 좋아요.

딱 이정도면 밥대신 오트밀로 준비완료입니다.

오트밀로 아침으로 드시려면 과일컷이나 견과류, 기호에 따라 흑설탕  넣어서 드시면 맛나고 건강한 식단에 도움될거예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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