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샐러드 타핑1 밥대신 샐러드 직장에서 매일 런치가 캐더링으로 제공됩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그러나 최근 다시 식이요법으로 건강을 돌보고있어서 직장에서 먹는 식단에서 밥과 국을 무조건 빼고 고기와 생선, 그리고 야채위주의 반찬과 가져간 샐러드로 탄수화물 섭취를 조정하고 있습니다.도시락 챙기는것에 신경쓰는것을 줄이고자 매일 같은 샐러드로 가져갑니다. 루꿀라 큰패키지로 든것을 사서 매일 한웅큼담고 토마토 반쪽 컷해서 올려줍니다. 계란하나 삶아서 잘라 올려주고요.견과류 타핑으로 코스트코에서 산 위의상품을 사용했습니다. 드레싱으로는 올리브오일, 그리고 발삼익 글레이즈 약간 뿌려주어 혹시 매일 샐러드로 질리지않게 맛을 내어줍니다. 집에서 먹을때는 발삼익 글레이즈대신 발삼익 비네그렛을 뿌리지만 시큼한 냄새가 동료들에게 방해될까 생략합니다. .. 2025.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