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의 깃털로 외로움을 두르고
오만으로 지팡이를 내던진채
살아서는 첫 한 발도 디뎌보지 못할 거룩한 땅
금욕이나 방탕함은 매 한가지
살다 살다 지치면 전설속으로 도주하는
인간새
Birds of Hum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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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의 깃털로 외로움을 두르고
오만으로 지팡이를 내던진채
살아서는 첫 한 발도 디뎌보지 못할 거룩한 땅
금욕이나 방탕함은 매 한가지
살다 살다 지치면 전설속으로 도주하는
인간새
Birds of Humanity